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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 배후단지 조감도.(사진제공=UPA) |
울산항만공사가 울산항 배후단지 내 화물차 휴게소 유치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선다.
UPA는 울산 북신항 일대 교통물류 애로 해소와 배후단지 입주기업 및 화물차 운전자의 근로복지 환경개선, 신규 고용창출 등을 위해 항만배후단지 내 화물차 휴게소 운영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배후단지 업무·편의시설 부지는 울산신항컨테이너터미널(UNCT)과 용연부두와 접하고 있으며, 울산국가산단 연결도로, 울산신항 인입 철도 등 편리한 배후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상당한 지리적 이점이 있다.
UPA에 따르면 준공된 배후단지(1·3공구) 중 물류·제조시설용 부지의 입주계약 체결이 100% 완료돼 화물차 휴게소를 이용할 수요는 충분하다.
입주기업 신청 자격은 석유판매업 등록 기업으로 화물차 휴게소 필수시설(휴게실, 샤워실, 식당, 주차장, 주유소 등)를 갖추고 있어야 하며, 태양광 발전을 위한 발전 설비를 자가 설치·운영해야 한다.
김지호 UPA 물류기획팀장은 “입주기업 선정평가 기준 중 ‘사회적 가치 실현계획’ 부문을 신설해 고용창출, 친환경 사업운영, 사업장 안전관리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것”이라며 “고용 창출 효과가 높은 기업을 우선협상대상 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 신청 및 계획서는 다음달 30일과 31일 이틀간 접수하고 오는 9월4일 외부 전문가 평가위원회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항만공사 홈페이지에 공고된 화물차 휴게소 입주신청 안내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