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내 중앙컨벤션센터에서 '2018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 300여명이 참석해 시민모니터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활동 공유를 통해 미소친절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열린다.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를 계기로 무뚝뚝한 대구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2011년 3월 최초로 121명으로 구성됐다. 현재 30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87회에 걸쳐 연인원 7761명이 참여해 '미소친절 도시 대구'의 시민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미소친절 솔선 실천 및 붐 조성, 각종 행사 시 미소친절 손님맞이 운동 전개, 미소친절 모니터링을 추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미소친절 운동이 생활 속 시민문화운동으로 정착돼 대구가 '따뜻한 도시, 즐거운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모니터단의 열정 어린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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