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원장 김성곤)이 여름방학을 맞아 ‘우리글 바로 알고 쓰기 교실’을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한글사랑관에서 운영한다.
사전 신청한 도내 초등학교 3, 5학년 학생 69명이 참여하는 한글체험 교실이다.
23일~24일 이틀 동안은 3학년 42명이, 25일~27일 사흘 동안은 5학년 학생 27명이 각각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이틀 동안 한글의 창제 원리, 기초·기본 교육, 언어 예절, 신기한 우리말 어원 등을 대해 배운다.
5학년 학생들은 하루를 더해, 27일 서울에 있는 국립한글박물관을 견학하고 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김성곤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기록유산인 한글에 대해 큰 자긍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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