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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확대방안 모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8-07-21 13:19

20일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우수농산물 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 컨퍼런스’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경남 도내 영양(교)사, 조리사 등 학교급식 관계자 150명은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우수농산물 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 컨퍼런스 행사’에 참가해 학교급식에 우수농산물이 많이 이용될 수 있도록 생산자들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과 경상남도가 공동주최한 것으로, 우수농산물 인증제도와 관련한 분야별 전문가의 토론과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생산자가 땀 흘려 수확한 우수농산물을 단순해진 유통구조를 통해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해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학교급식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강조했다.

한편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정부도 오는 2025년을 기점으로 농산물 생산면적의 50%까지 우수농산물 인증제도(GAP)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 제도가 확대되면 학교급식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안전하게 위해요소 관리가 이뤄져 더욱 더 안전한 학교급식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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