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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경북교육청은 상주 명실상감한우에서 주민감사관의 역량제고를 위한 연수회를 가졌다.(사진제공=경북교육청) |
경북교육청은 20일 상주 명실상감한우에서 주민감사관의 역량제고를 위한 연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민감사관은 다양한 경력을 가진 외부전문가 46명이 위촉,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 감사에 참여해 교육행정 발전방안과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발굴 개선 및 권고하는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도입된 주민감사관제는 교육수요자 입장에서 교육행정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수요자의 권익을 보호하며 열린 감사 정착과 감사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고 현재 제5기 주민감사관이 위촉돼 수행하고 있다.
이날 연수회는 지난 1년간 감사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주민감사관의 역량 제고를 위하여 감사관(조기정)과의 대화의 시간 운영, 주민감사관의 역할과 감사 이론 및 분야별 감사 착안 사항 등 실무에 대한 강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주민감사관 제도는 투명한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인 만큼 주민감사관들이 교육행정의 위법 부당한 행정행위로부터 교육수요자의 권익을 보호해 줄 것과 교육현장에서 학생중심의 교육과정이 충실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를 감사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