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처음으로 1도 1대표 광역장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충북 청주 오창 미래지 농축산물 직거래장터가 21일 개장돼 오는 11월25일까지 토?일요일 주2회 미래지 농촌테마공원일원에서 운영 된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관하고 농협중앙회 청주시지부가 운영하는 광역 직거래장터는 청주시 오창읍 미래지 농촌 테마공원 내 6611㎡의 부지를 확보해 도내 50호 중소농가가 직접 참여해 농산물 판매를 한다.
이곳에서는 생산농가가 직접 생산한 200여종의 과일?채소?장류?축산물?가공식품 등 품질과 안정성이 검증된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 위주로 판매와 할인 시식행사, 소비자 체험,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미래지 농촌테마공원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 오토캠핑장, 식물원, 꽃밭, 벼 전시체험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직거래장터를 활성화시켜 소규모 영세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창출과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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