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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열린 개막식 모습. 주요 인사들이 무대에서 인사하고 있다.(사진제공=김천시청) |
전국단위 문화행사인 '제16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가 20일 개막해 열흘간 49개 작품 총 121회 공연을 펼친다.
올해 16번째를 맞이하는 김천국제가족연극제는 오는 29일까지 열흘간 김천문화예술회관, 문화회관, 뫼가람소극장, 율곡동 안산공원 등 시내 곳곳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번 김천국제가족연극제는 공연 9개 작품과 국내 초청공연 4개 작품, 독립공연예술단 공연 18개 작품, 해외 초청공연으로 러시아, 중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5개국의 9개 작품 등 모두 49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올해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초청공연과 야외공연의 횟수를 늘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연극을 접할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뮤지컬 배우 이태원이 김천국제가족연극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축하무대를 꾸몄다.
이 외에도 러시아 드미트리 체르노프의 '샤먼', 중국 조카린의 중국 변검과 서커스, 일본의 훌라후프 퍼포먼스가 개막 축하공연으로 무대에 올라 관객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