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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 배터리 세퍼레이터 필름 코리아(유) 구미공장 20일 준공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8-07-22 14:23

지난 20일 열린 도레이 배터리 세퍼레이터 필름 코리아(유) 준공식 모습.(사진제공=구미시청)

도레이 배터리 세퍼레이터 필름 코리아(유)(도레이BSF 코리아)는 20일 구미 국가4산업단지에 위치한 동사 구미공장에서 이차전지용 배터리 세퍼레이터 필름 'SETELA TM'의 신규 라인 준공식을 가졌다.

'도레이BSF코리아'는 일본 도레이 주식회사가 100% 출자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2008년에 설립한 회사다.

약 6000억원을 지속적으로 투자해 400여명의 직접 고용을 통해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에 공헌하고 있다.

우수한 성능과 높은 신뢰성을 보유한 BSF로, 스마트폰 등의 휴대형 전자기기 및 전기 자동차 등에 보급되고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 세퍼레이터 필름으로 폭 넓게 사용되고 있다.

도레이BSF코리아는 2020년까지 약 2000억원을 투자, 신규 생산라인을 건설 중이며 BSF 생산능력을 현재대비 약50% 높일 계획이다.

구미시는 2002년부터 시작된 외국인투자기업 유치를 통해 선진기술 이전, 신규고용 창출, 외국자본 유입 등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외국인투자지역에는 도레이BSF코리아를 비롯해 일본, 미국, 독일 등의 소재부품 관련 외국인투자기업 20개 회사가 입주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구미 투자는 리튬이온전지 분리막을 이용해 국내 이차전지 산업을 발전시키는 사례로 청년 일자리 창출도 크게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백승주 국회의원,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이노우에 오사무(井上 治)도레이(주) 전무이사, 사이조 테루아키(西城照章) 도레이BSF코리아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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