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도내 한부모가족 108세대,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부모가족 자립학교 '사랑 톡! 행복 톡톡! 가족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자립학교는 '사랑 톡! 행복 톡톡! 가족캠프'라는 주제로 자활?자립을 위한 미래설계 전문가 초청특강, 자연스럽게 자녀에게 성교육 하는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더불어 야외 물놀이, 레크레이션 등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도는 지난 1989년부터 한부모가족의 자립지원을 위해 추진해 온 한부모가족 자립학교는 지금까지 3486여 세대 한부모가족에게 자립의지를 고취하고 가족 간 유대관계 강화를 촉진하는 등 건강가족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가족은 "무심히 지나치곤 했던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준 고마운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웃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정규식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캠프를 통해 바쁜 일상에서 놓치기 쉬웠던 가족의 사랑을 마음껏 느끼고 마음 속 깊은 이야기까지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