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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22일 충남 서해안 최고 대천해수욕장에는 35만여 명의 인파로 북적였다./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 기자 |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22일 충남 서해안 최고 대천해수욕장에는 35만여 명의 인파로 북적였다.
이날 전국에서 몰려든 피서객들은 보령에서 생산한 갯벌로 만든 머드를 온 몸에 바르며 갖가지 모습을 연출하는 등 즐거운 휴일을 보냈다.
또 세계 각지에서 찾아온 외국 관광객들도 머드에 흠뻑 빠지고, 뒹굴고, 즐기는 모습을 사진촬영에 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체험행사장에서는 체험을 하는 등 즐거움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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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22일 충남 서해안 최고 대천해수욕장에는 35만여 명의 인파로 북적였다./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 기자 |
그나마 밀물처럼 찾아오는 많은 관광객들로 인해 머드 유료 체험장이 매진되는 사태까지 빚었다.
또 해수욕장에서는 유람선과 모터보트 등 밀려오는 파도를 타며 즐거운 휴일을 보냈다.
그러나 머드광장과 신광장 주변이 피서객들이 몰고 온 각종 차량들로 뒤엉키는 통에 한때 교통이 마비되는 등 불편을 겪었다.
서울 종로구 충신동에서 가족과 함께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은 “아이들과 함께 해수욕도 즐기고 머드에 빠져 마음껏 뒹글고 빠지는 등 스트레스가 한꺼번에 날아간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