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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전국 농?특산물 판매 모습.(사진제공=포항시청) |
경북 포항시는 '2018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인 오는 25일에서 29일까지 5일간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영일대 앞 광장에서 '전국 농?특산물 홍보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판매부스 37동 규모로 포항지역의 농어업인 및 가공업체 등 35개 팀과 자매도시인 광양시와 부안군, 우호도시 울릉군, 해오름동맹 경주시를 비롯한 17개 시군의 23개 농·특산물 판매팀이 참가한다.
특히 포항에서 생산되는 쌀, 사과, 복숭아, 버섯 등 우수한 농산물과 축산물, 오징어와 문어 등 수산물, 장류와 빵 등 가공식품 등이 판매된다.
또한 자매도시인 부안군의 젓갈 제품 등 다양한 농·특산품, 해오름 동맹인 경주시의 멜론과 약과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시중가 대비 10~30% 정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정철화 포항시 농식품유통과장은 "포항 밤바다의 아름답고 화려한 불빛축제와 더불어 미각도 즐길 수 있도록 우리지역 우수한 농·특산물과 자매도시 등 타 시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한자리에 모았다"며 "자매도시 등 타 시군과의 상생 협력의 장이자 지진피해와 철강경기 불황 등 어려운 농촌 및 지역경제를 살리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 찾아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