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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포항시가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68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열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청) |
경북 포항시는 지난 20일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68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7월 행사는 경북도와 합동으로 추진, 포항시 재난네트워크단체 회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 등에서 약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앞서 고질적 7대 안전무시 관행(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적치, 과속운전, 안전띠 미착용-어린이카시트 포함, 건설현장 안전규칙 미준수, 등산시 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근절을 위한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또한 해수욕장 주변 시민 및 관광객에게 안전문화 실천을 위한 리플렛과 홍보용 부채를 배부했다.
김남진 포항시 안전관리과장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기사용 증가에 따른 누전 등 화재 사고 및 물놀이 안전사고 급증하는 시기로 시민 개개인이 재난안전사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사전에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