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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홈페이지 게시판) |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지자들이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내용에 반발하고 있다.
21일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재명 경기 지사가 오랜 기간 조직폭력배와 밀접한 관계를 이어왔다고 방송했다. 이 지사가 과거 인권변호사 시절 모두 61명이 구속된 경기도 성남지역 조폭 사건의 변론을 맡으면서 인연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조폭 연루설을 다룬 이날 방송과 관련한 반박 내용이 게시된 이재명 지사의 SNS와 조폭 연루설 의혹을 제기한 '그것이 알고 싶다'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22일 수많은 댓글이 올라와 있다.
이 씨는 “변호사 같은 직업은 사회 각계각층의 사람들의 민의를 반영하고, 때로는 그들을 변호하고 만나기도 하는 것다. 살인자들도 변호할 수 있는 것. 그런데 조폭 애들 명을 변호 한 것을 가지고 그런 식으로 떠벌리면, 변호사들 다 범죄자고 조폭이며 도둑놈들이 되는 일반화의 오류를 SBS에서 저지른 것이다. 보다 정확한 팩트를 가지고 해야죠, 적어도 공영방송이라면, 밑에 어떤 분이 말한 것처럼 범죄라는 것은 법을 어기고 서로 계약된 연결고리를 통해 부당에 이득을 취하는 것이다. 그것이 범법자인 것다. 단순히 어제 옆에서 같이 밥 먹었던 사람이 조폭이었다고, 그 조폭을 변호했다고 너도 조폭과 한패일 것이라는 논리는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짓인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번 방송은 너무 성급한 처사였다. 실망이다"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조 씨는 “정치인 하나 몰아내려고 이런 허잡한 방송을 하다니 그 알 방송이 어쩌다가 차기 대선 유력 정치가를 인신공격하는 프로가 됐는지 한심하다. 성남시가 조폭 세력이 크면은 그 조폭을 없애지 않는 검, 경을 조준해서 방송해야 되는 거 아닌가!! 또한 정치인들이 국정원 정보원, 경찰도 아니고 어떻게 후원인의 성향을 어떻게 다 알 수가 있나 누가 보아도 이재명 현지사를 없애려는 숨은 의도가 있는 방송 아니냐! 이재명은 국민이 지킨다는 걸 명심하라 그앨 방송을 하게 된 동기와 혹시 뒷배경이 있다면 후속 방송으로 밝혀야 한다”고 이재명 지사를 응원했다.
이 같은 공세에 굴하지 않고 더 강한 의지로 돌파해야 한다는 글들도 다수 있었다.
김 씨는 “이재명 조폭연루설 편 방송 정말 감사하다. 위협을 무릅쓰고 취재하고 방송을 내보낸다는 것... 존경한다. 아직 공개하지 않은 내용을 통해 국민들에게 진실과 정의를 알려달라”고 응원했다.
이들 지지자의 응원과 달리 “더 소름 돋았던 건 그것들을 거를 수 없다는 필터가 없어서 소름 돋았고 두 번째로 이재명, 은수미가 연루되었다는 게 소름 돋네요”라며 이재명 지사와 은수미 대한 비판적인 글도 일부 게시됐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조폭 연루설 방송이 나가기 전부터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적극 해명에 나섰다. 이재명 지사는 변호사 수임 건은 억울하다는 하소연에 맡은 수천 건의 소액 수임 사건 중 하나로 피의자가 누군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