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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인천시와 함께하는 행복한 우리마을만들기 프로젝트, 마을공동체 만들기 경신마을 배꽃향기가 파티애플에서 배꽃향기 경신마을잔치를 진행하고 기녀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신마을 배꽃향기) |
인천시와 함께하는 행복한 우리마을만들기 프로젝트, 마을공동체 만들기 ‘경신마을 배꽃향기’가 21일 파티애플(수산동 56-1)에서 ‘배꽃향기 경신마을잔치’를 열었다.
경신마을 배꽃향기는 2018 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수산동 경신마을 이웃과 주민이 모여 함께 살아가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경신마을 이웃과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댄스와 노래 소통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 가운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이 됐다.
소통 및 가족관계 컨설팅 전문가 김재국 강사는 “사람관계에서 갈등이 많이 생기는데 그 이유는 시시해, 내 생각이 맞아, 내가 최고야 라는 마음 때문”이라며 “연결의 시작은 큰 것이 아닌 따뜻한 말 한마디인데 그것은 인사의 말, 감사의 말, 사과의 말, 용서의 말”이라고 밝혔다. 또한 “마음이 연결되면 행복해지고 또 행복한 마을이 된다”고 말했다.
경신마을 주민들은 “그동안 소통의 장을 마련하려고 했지만 기회가 없었는데 마음이 맞는 몇 명이 앞서서 시 사업에 참여해 이렇게 좋은 행사를 만들어 너무 고맙고 좋다”며 “우리 마을을 아름답게 만드는 이 행사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경신마을 배꽃향기는 다음달 소통교육, 오는 9월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 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것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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