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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와 가마솥 더위로 시민과 피서객을 바닷가로 내몰아 인산인해를 이룬 해운대 해수욕장 모습 / 아시아뉴스통신 DB. |
부산에는 12일째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열대야 현상도 닷새째 발생하면서 밤낮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22일 부산은 약간 흐렸지만 낮 최고기온이 35.9도까지 올라가는 불볕더위로시민과 피서객을 바닷가로 내몰아 오늘 부산지역 5개 해수욕장에는 해운대에 25만명, 송정에 17만명, 송도에 21만명, 광안리 24만명, 다대포에 23만명이 각각 찾은 것으로 집계되어 110만명의 피서객이 물놀이를 즐겼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무더운 날씨이지만, 정오 무렵보다는 오후와 저녁 무렵에 피서객이 더 많다. 하지만 폭염 덕분에 부산지역의 해수욕장은 해수욕을 즐기기에는 최상의 조건들이 갖춰지고 있다.
폭염 특보가 내려진 부산지역의 무더운 날씨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여 물놀이를 즐기기에는 좋은 상황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부산은 당분간 낮 최고 기온이 35도 안팎을 기록할 정도로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라며 "낮에 야외활동을 중단하는 등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 질환에 유의하고, 농·수·축산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oxsan7247@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