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8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제8회 대구시 고등학생 토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대회에서는 '고등학생에게도 교육감 선거권을 주어야 한다'라는 논제로 32개 팀(32개 학교)이 열띤 토론을 펼쳐 최종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시선관위는 대회 결과에 따라 대구시선관위원장상인 대상과 금상을 비롯해 모두 16개 팀에게 상장 및 총 320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한다.
대상 및 금상 수상 팀에게는 오는 9월8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2018년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고등학생부)'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참가 학생들에게 단순히 토론대회의 승부를 가리는 자리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써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학생 및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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