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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책 플러스 네트워크 협의체 출범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수기자 송고시간 2018-08-30 14:18

권역별 독서환경 개선과 독서생태계 발전 위한 독서진흥 공동사업 발굴 등 추진
 30일 전북 전주시 완산도서관에서 전주지역 독서생태계를 대표하는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책 플러스 네트워크 협의체’ 발족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주시)

전북 전주시는 30일 완산도서관에서 도서관, 독서동아리, 지역서점, 문화의집, 지역아동센터 등 전주지역 독서생태계를 대표하는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책 플러스 네트워크 협의체’의 첫 회의를 가졌다.
 
전주시 책 플러스 네트워크 사업은 도서관을 기반으로 시민의 주도적 참여와 풀뿌리 생활밀착형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독서생태계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2018 책의 해’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함께 읽는 2018 책의 해’ 공모사업에 선정돼 협의체 운영에 나서게 됐다.
 
이날 출범한 협의체는 향후 전주시 독서공동체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권역별 독서환경 개선과 독서생태계 발전을 위한 독서진흥 공동사업을 발굴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날 첫 회의에서는 △권역별 역할 분담 △독서공동체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독서진흥 공동사업 개발․협력에 관한 사항이 중점 논의됐다.
 
특히 권역별 생활문화권 독서공동체 조성을 통해 전주형 독서공동체를 활성화시킬 방안과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협력 개최하는 방안 등에 대한 뜨거운 토론이 이어졌다.
 
박용자 전주시 완산도서관장은 “지역 생활문화권 협력을 통해 일상적인 삶 속에 책 문화를 확산시켜 전주시민과 독서생태계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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