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북도 제2회 추경예산 4조5130억원 편성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8-08-30 14:33

기정예산 4조3093억원 대비 2037억원(4.7%) 증가
민선7기 공약 및 재난․재해 예방사업 최우선 반영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는 30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기정예산보다 2037억원(일반 1694억원.특별 343억원) 증액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의 올해 총 예산규모는 4조 5130억원(일반 4조48억원. 특별 5082억원)으로 기정예산 4조3093억원 보다 4.7%가 증가했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재원은 지방교부세 증액분(1405억원), 중앙부처 내시변경에 따른 국고보조금 증액분(210억원), 공유재산매각수입(15억원), 2017년도 결산에 따른 시‧도비반환금수입(35억원), 보조금 집행잔액 등 그외수입(26억원) 등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충북도립대학 학생생활관 신축(19억) 등 민선7기 공약사업에 26억원을 편성하고 재난관리기금(32억), 가뭄대비 농업용수 기반시설 정비(20억), 구제역 및 AI예방약품 구입 지원(19억), 지방하천 정비(6억), 소방청사 신축(29억), 삼성119안전센터 신축(26억) 등 재난방재‧소방 분야에 총 285억원을 편성했다.
 
또 인공지능산업 컨트롤타워(1억) 및 블록체인진흥센터 구축(1억), 저소득층 주택 태양광 보급(17억), 청주 에어로폴리스 2·3지구 사업(80억), 오송 지하차도 설계비(6억), 도의회 청사 건립(30억), 도시재생뉴딜사업(166억), 제2충북학사 건립(26억), 장애인회관 건립(11억), 도민체전시설 지원(16억) 등 미래 성장동력 및 지역밀착형 생활 SOC 확충에도 주력했다.
 
도 관계자는 “민선7기 공약사업과 가뭄, 홍수, 구제역, AI 등 재해‧재난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도민안전 사업을 최우선 반영하고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형 SOC사업, 도민 일자리 창출사업에 중점 편성했다”고 밝혔다.
 
도가 제출한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제367회 충청북도의회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9월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확정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