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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김효식 경북 청송교육장이 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청송교육지원청) |
김효식 경북 청송교육장(61)이 30일 퇴임식을 갖고 40년 교직생활을 마무리했다.
퇴임식은 이날 오전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청송도서관 전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 교육장은 의성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수학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예천여자중학교에서 첫 교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울진과 군위 및 도교육청 장학사, 칠곡고 및 경산과학고 교감, 현서고 교장,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두루 역임했다.
그는 청송교육장 재임기간 ▲공공기관 청렴도평가 경북 1위 ▲영호남 교류협력 MOU 체결 ▲상주상무 프로축구단 MOU 체결 ▲환경개선 사업추진 영재교육원 현대화사업 ▲발명교육지원센터 현대화사업 등을 추진했다.
김 교육장은 이날 퇴임사에서 "보람과 영광스러운 정년퇴임을 맞아 모든 교육가족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하겠다. 남은 교육가족 여러분들이 앞으로 교육을 잘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필홍 여사와 슬하에 2녀를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