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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포스터.(사진제공=충북도청) |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내달 9일 개막한다.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국내‧외 63개국 66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의 규모로 치러진다.
소방관들은 ‘최강소방관경기’를 비롯한 75개의 경기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
대회기간동안 충북소방산업엑스포,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전국119소방동요대회, 향토음식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 열린다.
경기는 다음달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충주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청주, 음성, 괴산, 단양, 제천, 진천 7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된다.
각 국가별 전통의상 또는 특색 있는 의상을 입고 퍼포먼스와 함께 입장하는 ‘머스터’, 대회 경기종목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최강소방관경기’, 거친 현장에서의 터프한 소방관이 아닌 섬세하게 요리하는 ‘소방관 요리’, 물 속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영웅의 모습을 담은 ‘수중인명구조’, 근육맨의 면모를 보여 줄 ‘보디빌딩’, 등 다양한 종목들이 진행된다.
주영국 추진단장은 “지구촌 소방관 올림픽을 역대 최고 수준의 국제대회로 손색이 없을 만큼 치를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