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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도시건설청의 세종시 개발계획 변경으로 용도가 변경된 제2연구청사 위치도.(사진제공=행복청) |
행복도시건설청이 세종시에 제2연구청사 부지 등 도시개발 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도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47번째로 세종시 개발계획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27일 행복청에 따르면 이번 변경으로 반곡동(4-1생활권) 국책연구단지 제2연구청사 입지, 해밀리(6-4생활권) 단독주택용지 특화계획, 합강리 일원(5생활권) 외곽순환도로 실시설계, 교통․환경․재해영향평가결과 등이 개발계획에 반영됐다.
구체적으로는 지난 2014년 이전 당시 1069명이던 인원이 올해 5월 현재 1276명으로 늘어난 국책연구단지 업무공간 마련을 위해 인근 상업용지를 제2연구청사 부지(연구4-6)로 변경했다.
또 해밀리(6-4생활권) 단독주택용지를 기존에 개별필지 단위로 공급하는 '획지형'에서 개별필지로 구분하지 않고 단독주택과 연립, 다세대주택도 지을 수 있는 '블록형'으로 변경했다.
아울러 합강리, 용호리 등 5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건설 예정지의 실시설계 결과와 기타 지역의 교통․환경․재해 영향평가 결과를 반영했다.
이밖에 3-1생활권 지구경계부 현황도로, 2-1생활권 제천보행교 위치, 4-2생활권 BRT도로 터널연장, S-1생활권 오수중계 펌프장 위치 등을 조정했다.
최형욱 도시정책과장은 "이번 개발계획 변경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변경으로 시민들이 편하고 쾌적한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