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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상공회의소가 11일 정부컨벤션센터서 제3차 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세종상의) |
세종시 상공회의소가 11일 정부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세종상의에 따르면 이날 세미나에는 이두식 회장, 이강진 정무부시장, 서금택 시의장, 최교진 교육감, 김해진 세무서장, 안정오 고려대 세종캠퍼스 부총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지만 지역에는 강소기업들이 많다"며 "지역경제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세종상의가 더 큰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 김형철 연세대 교수는 '최고의 선택'을 주제로 "경영 철학이란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낚시하는 법을 가르치는 길"이라며 "지혜를 구하지 말고 얻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연했다.
그러면서 "리더는 명령하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하는 사람이다. 명령을 하면 가능성은 닫히지만, 질문을 하면 그때부터 가능성이 열리기 시작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우리지역 강소기업’을 소개하는 코너에서는 칫솔모로 국내 미세모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주)케이앤케이 강기태 대표와 자동차 및 디스플레이 분야 자동화장비 제조기업 (주)싸이텍 오두환 대표가 회사를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