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美 비건 면담…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정착 방안 의견 공유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8-10-3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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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30일 청와대에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를 면담하기에 앞서 함께 청와대 경내를 산책하고 있다.(사진제공=청와대) |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30일 '비건 대표와 한국 정부 관계자들과의 의견 교환으로 한미간 상호 입장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양국 공조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한 것이다'고 평가했다.
정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가진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의 면담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 상황과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정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권혁기 춘추관장이 전했다.
이에 앞서 비건 특별대표는 방한 중 임종석 비서실장, 강경화 외교부장관, 조명균 통일부장관 등 한국정부의 고위 관계자들과도 의견을 교환했으며, 이날 정 실장은 비건 특별대표와의 면담에 앞서 함께 청와대 경내를 약 25분 산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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