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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가 국토부에서 주관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한 상리 지역 계획도.(사진=세종시청) |
세종시는 조치원읍 상리 지역을 국토부가 주관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 정부 평가 대상지로 선정해 응모했다고 5일 밝혔다.
또 시는 이 지역 이외에도 부강면과 전의면을 광역지자체 평가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국토부에 사업 공모제안서를 제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뉴딜사업은 국토부가 직접 선정하는 중앙 정부 평가 대상 30곳(지자체 제안 15곳, 공기업 제안 15곳)과 광역단체장이 선정하는 70곳 등 총 100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응모에서 조치원 상리 지역과 부강면과 전의면 중 1곳이 선정돼 각각 약 200억 원씩 총 4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리 지역 사업은 가로주택정비, 복합형 모듈러주택(순환이주용 임대주택) 및 친환경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임대주택 공급) 등 공기업(LH,한국전력) 제안사업과 터 새로이 사업자 양성 및 유휴부지 활용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주민제안 사업으로 구성됐다.
상리 지역은 이번 공모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지난해 시작된 조치원 중심시가지형 사업과 함께 청춘조치원프로젝트의 추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부강면과 전의면은 지난 2015년과 2016년 각각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경쟁력 강화 및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응모했다.
시는 두 사업 모두 다음달까지는 대상지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준비를 철저히 해서 국정과제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의 모범사례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