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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행복주차장 공유사업 확대 운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지수기자 송고시간 2018-11-05 10:23

충북 영동초 행복주차장./(사진제공=영동군청)

영동군이 지난해부터 민․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행복주차장 공유사업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행복주차장 공유사업이란 개인 건축물 부설주차장을 미사용 시간대에 필요한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등을 보완 설치해 주차장을 공유하는 주차난 해소 사업이다.
 
군은 기존 관 위주의 주차장 조성사업의 한계점을 인지하고 민관이 힘을 합쳐 주차난을 풀어가는 이 사업에 공을 들였다.
 
지난해부터 성령바람교회(영동읍 계산리), 목화원룸(영동읍 계산리), 아모르아트웨딩 켄벤션(매천리) 총 3개소가 운영됐다.
 
최근 영동초등학교와 영신중학교 주차장 2개소가 추가로 공사 완료돼 현재 총 5개소(154면)가 운영중이다.
 
주차장 입구에는 행복주차장임을 알리는 노란색 표지판과 이용시간 등을 표시해 군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군은 지역의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생활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주차장 신규 설치, 외곽주차장 조성사업 등 진행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나눔과 공유를 기본 뼈대로 하는 이 사업은 도심 주차난 해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행복주차장 공유 사업, 내 집 앞 주차장 갖기 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중이니 군민의 많은 참여와 홍보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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