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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정보화 소외계층 ‘재활용 컴퓨터’ 무상 지원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종선기자 송고시간 2018-11-22 11:22

군이 재활용 컴퓨터 31대를 복지시설과 사회단체 등 11개소에 보급했다./아시아뉴스통신 DB

예산군이 22일 행정업무용 컴퓨터 31대를 정비해 장애인복지시설과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 사회단체에 무상으로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충남도가 추진하는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과는 별도로 군에서 자체 추진한 사업으로 소외계층의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2016년 27대와 2017년 34대에 이어 컴퓨터를 정보화 소외계층에게 무상으로 기증해 왔으며, 올해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에 17대, 복지시설과 사회단체 14대를 보급했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보안사고에 대비해 재활용PC의 하드디스크를 파기하고 새로운 하드디스크로 교체했으며,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키보드와 마우스는 새 것으로 교체하고 메모리를 4GB로 업그레이드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정비한 후 제공했다.

전가수 정비통신팀장은 “컴퓨터 성능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과 시설에서는 그에 맞춰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기가 쉬운 일이 아닐 것”라며 “앞으로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이나 복지시설에 재활용 PC를 무상으로 보급해 보다 나은 정보화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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