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일 창원시 진해민방위교육장에서 교육시책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1일 진해민방위교육장에서 교육시책 설명회와 함께 진로뮤지컬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교육시책 설명회와 2부 진로뮤지컬로 진행돼, 110분간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1부는 창원시가 지원하고 있는 사이버 강의, 해외캠프, 학생동아리활동 등 교육시책 설명과 2019년 추진될 학교무상급식 확대, 교육경비 증대, 교복지원 등 교육복지 시책을 간략히 소개했다.
2부에서는 진로뮤지컬 ‘비밀일기’ 가 공연됐다.
이 공연은 현재 학생들에게 나타나는 가장 기본적인 진로문제를 해당 진로상황의 네 가지 유형(▶자신은 꿈이 없다고 말하는 학생 ▶좋아하는 것 자체가 없는 학생 ▶그저 노는 것이 좋은 학생 ▶꿈이 있지만 어떻게, 무엇부터 해야할 지 모르는 학생)을 보여주고 지도 가이드를 제안하는 등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연과 강의가 접목돼, 진로에 대한 정보 뿐 아니라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 후 한 학부모는 “창원시의 교육시책에 대한 설명을 리플릿이나 동영상이 아닌 부서에서 직접 홍보를 하니 더욱 믿음이 갔고, 처음 접해본 진로뮤지컬은 너무 신선했다”며 “오늘 부모로서 다시 한 번 아이들 진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원시 관계자는 “일류명품교육도시 창원으로서, 앞으로 찾아가는 교육시책 설명회와 진로뮤지컬을 통해 시민들의 교육에 대한 요구사항 수렴과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시책 설명회와 진로뮤지컬은 오는 8일 창원문성대학교에서 창원권역 학부모와 학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