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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수 의원 “충북 중부3군 국비예산 4100억 확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8-12-13 14:18

경대수 자유한국당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중부3군 내년 주요 현안사업에 국비가 대규모로 반영돼 사업 추진에 탄력이 예상된다.

경대수 자유한국당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은 국회를 통과해 최종 확정된 2019년 정부예산에 4100억여원에 달하는 중부3군 중요사업 국비예산이 대거 반영됐다고 13일 밝혔다.

경 의원에 따르면 신규사업으로 78건 370여억원이 반영됐는데 이는 총사업비 기준으로 3710여억원 규모에 달한다.

특히 국회 예산심의 막바지에만 증평경찰서 건립 20억원, 기상기후인재개발원 청사 신축 20억원, 입장~진천 국도건설(엽돈재 구간 시설개량) 5억원, 충북 중북부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5억원, 음성 맹동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2억원, 원남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4억원, 대소 하수관로 정비 6억5000만원 등 지역 핵심 현안사업 7건, 62억5000만원(총사업비 2553억원)을 추가 확보 것으로 전해졌다.

중부3군 지역별 주요 신규사업 예산확보 현황을 보면, 증평군은 ▸종합운동장 건립 3억원(총사업비 323억원) ▸청소년시설확충(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수련관기능보강) 11억원(총사업비 19억원) ▸도안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 37억원(총사업비 158억원), ▸별천지 숲 인성학교 건립 1억원(총사업비 50억) 등 26건이다.

진천군은 ▸진천혁신도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신축 10억원(총사업비 15억) ▸광혜원 생활체육공원 조성 7억원(총사업비 72억원) ▸교성소하천 정비 2억원(총사업비 60억원) ▸덕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5억원(총사업비 120억원) ▸생거진천 자연휴양림 보완공사 5억원(총사업비 30억원) ▸용전농촌마을하수도 증설 3억원(총사업비 65억원), 진천처리구역 차집관로 정비사업 5억원(총사업비 145억원) 등 23개이다.

음성군은 ▸생극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2억원(총사업비 40억원) ▸무극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2억5000만원(총사업비 140억원) ▸생극.감곡 하수관로정비 10억원(총사업비 155억원) ▸인곡산업단지 진입도로 8억원(총사업비 343억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12억원(총사업비 124억원) ▸노후상수관망 정비 21억원(총사업비 235억원) ▸산업단지 개방형체육관 건립지원 10억원(총사업비 100억원) ▸역말 도시재생 뉴딜사업 24억원(총사업비 134억원) 등 25건이다.

경 의원은 “올해 초 예산 시작단계부터 중부3군 현안사업들을 중앙부처에 적극 피력했고 추가적인 국비확보를 위해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재정당국과 지속적으로 협의했다”면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에 필요한 내년도 예산을 대거 반영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밤잠을 줄여가며 함께 노력해주신 군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항상 믿어주시고 성원해주시는 중부3군 군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에 확보된 정부예산이 적기에 제대로 집행돼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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