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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북구 관음동 천장 붕괴 사고 현장 모습.(사진제공=대구소방안전본부)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4층짜리 건물 2층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30여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10일 오전 10시16분쯤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4층짜리 건물 2층에서 내부 천장이 일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2층 내부에서는 S유통 홍보행사가 진행 중이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방문객 66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38명이 경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부상 정도가 심한 9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에는 소방 인력 55명과 장비 18대가 투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 수습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천장 붕괴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