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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나민협〕 9일 송도케이블카 스카이파크에서 시민 Talk를 진행하는 모습 |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나훈아 거리 조성에 대한 시민단체 활동에 재시동이 걸리고 있다. 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이하 나민협)과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이하 부광본)등은 9일 제3회 나훈아거리조성 시민 토크를 송도케이블카 스카이파크에서 열고 분위기를 한껏 조성하고 있다.
나민협은 9일 지난 9월 13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제3회 나훈아 노래대회 마치고 이날 송도케이블카 스카이파크 야외 특설무대에서 제3차 나훈아 거리조성 시민 Talk를 가졌다. 이날은 시민 Talk에 이어 송도스카이파크를 찾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발언에 나서 나훈아 거리가 조기에 조성되어 부산이 낳은 대한민국이 낳은 가황 나훈아를 부산의 보배로 알리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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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나민협〕 9일 송도케이블카 스카이파크에서 시민 Talk를 마치고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
나민협 최상기 상임대표는 “오늘 제3차 토크를 진행하는 이곳 송도케이블카는 부산 시민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라 나훈아가수를 알리는 나훈아 거리 조성과 나훈아 기념관까지 건립되면 해양 수도 부산, 관광 수도 부산을 완성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가족과 함께 송도 케이블카를 찾은 황계희(54, 울산 중구)는 “송도케이블카를 이렇게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줄은 몰랐습니다. 전 세계에 나훈아 가수를 알리는 일을 부산시민들이 앞장서 전개하는 것을 보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 참여 하고 싶다”며 서명운동에 동참하기도 했다.
나민협은 작년부터 나훈아거리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까지 20만 명을 돌파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