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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제7회 세종시교육청 교육대상을 수상한 (왼쪽부터)홍의순, 박헌성, 설아자 씨.(사진=세종시교육청) |
세종시교육청이 28일 대강당에서 제7회 교육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으나 올해도 역시 일반인 수상자 없이 퇴직을 앞둔 교직원 위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발전 유공자 3명에게 세종교육대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이 밝힌 수상자는 초등교육부문 홍의순 다빛초등학교 교장, 중등교육부문 박헌성 글벗중학교 교감, 교육행정부문 설아자 시설과 지방시설 사무관이다.
이들에게는 각각 500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그러나 지난달 5일 공고에 냈던 4개 부문 중 평생교육 및 교육발전 부문의 사립학교 교직원이나 일반인은 수상자가 없었다. 수상자가 있었어도 규정상 포상금은 주어지지 않는다.
시교육청 담당자는 이번에 대상자가 없어 수상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7년 동안 이 부문 수상자는 지난해 단 1명에 그쳤었다.
또 지난 3년간 수상자와 마찬가지로 이번에 선정된 사람들도 대부분 퇴직을 앞두고 있는 교직원들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에 대해 "올해까지는 예전 방식대로 진행했으나 내년부터는 어떤 방식으로든 제도가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부터 '나눠먹기식 포상제도'에서 탈피해 실속있는 교육대상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