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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청신도시 활성화 전략 토론회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9-01-30 18:27

30일 경북도는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도청신도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대한국토 도시계획학회 주관으로 관계전문가, 주민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경북도청)

경북도는 경북개발공사와 공동으로 30일 도청 화백당에서 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대한국토 도시계획학회 주관으로 관계전문가, 주민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북도청신도시 1단계 조성공사가 준공된 후 3년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경북도청신도시를 진단하고 현재의 여건 변화를 반영한 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도시 정책 전문가 4명의 주제발표에 이어 현재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과 행복도시건설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허재완 중앙대 교수를 좌장으로 8명이 참여하는 종합토론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교통연구원 권영종 선임연구위원은 '경북도청신도시의 교통체계구축 과제와 전략' 주제발표를 통해 전국 주요도시와 2시간대 접근성 확보, 국제 철도망 연결 및 신도시내 사람중심 도시교통체계 구축의 필요성과 방안을 제시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전효재 관광산업연구실장은 '경북도청신도시의 관광플랫폼화 전략과 과제' 주제발표에서 유동인구 증대를 위한 지역경제주도형 관광거점 인프라 창출, 이동과 체류 편의 향상을 위한 관광모빌리티 혁신 등 경북 문화도시 진흥지원 제도화 구상을 제안했다.

오씨에스도시건축 조경훈 소장은 '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 전락 구상'에서 경북도청신도시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고용 창출 및 인구유입과 지역자원 및 정책지원의 연계, 공원․녹지 및 물순환 자연환경 활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건설은 1단계 사업을 뒤돌아보고 현재의 도시가 그 어떤 위기 상황에도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내구성을 가진 살고 싶은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계획 단계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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