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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 '뽀뽀 강요+허벅지 안마+따귀' 예술계 대학 교수의 '갑질' 실태 충격적인 폭로

[=아시아뉴스통신] 유하영기자 송고시간 2019-02-15 17:59

▲예술계 실태(사진=ⓒKBS1 추적 60분)
오늘(15일) 방송 예정인 '추적 60분' 예고편에서 최근 예술계열 교수들과 제자들 사이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을 공개했다.
한 학생의 폭로에 의해 상습적인 폭행 뿐 아니라 신입생 환영회에서 교수들의 성추행 등 심각한 피해에도 침묵할 수 밖에 없는 학생들의 상황이 전해졌다.
교수들의 사적인 스케줄에 강제 공연을 하는 등 권력자들의 부당함에도 취업 등의 이유로 싸울 수 없었던 학생들.
특히 예술계는 인맥이 연결돼 있어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교수들의 갑질을 참아온 한 학생은 "공연 내내 교수님이 머리를 쥐어뜯으면 뜯기고 따귀를 때리면 맞고"라며 상세한 폭행 내용을 밝히기도 했다.
또 한 대학교 교수는 반기를 드는 학생에게 졸업을 유예시키는 등 낮은 학점을 줬고 사실을 폭로한 학생을 고소하기도 했다.
후폭풍이 두려워 학생들은 '을'의 입장에서 학교생활을 해야 했으며 일부 학생들은 '노동 착취' 등을 폭로해 운동을 벌이기도 했으며 꿈을 포기한 학생들도 등장했다.

한편, KBS1 시사 교양 프로그램 '추적 60분'은 우리 주변의 문제를 집중 추적해 실태를 고발하는 탐사 보도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청률 4.6%를 기록했으며 지난 방송에서는 불법 대출 청년의 대출 피해에 대해 다뤄 화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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