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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포항시가 시청 소회의실에서 '포항 산딸기 대형마트 입점 관계자 업무 협의회'를 열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청) |
경북 포항시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포항 산딸기 대형마트 입점 관계자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마트 바이어 2명과 포항시산림조합, 포항시산딸기연합회 3명, 시관계자 3명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포항 산딸기의 안정적인 판로를 위한 이마트 입점가능여부, 입점시기, 입점 점포수, 물량, 판매가격, 수수료, 입점추진 시 애로사항 등 2시간 동안 광범위한 업무협의가 진행됐다.
생산자와 바이어의 입점 요구사항의 간격을 좁혀 '포항 산딸기 대구.포항 이마트 입점 행사'에 대한 긍정적인 협의가 이뤄졌다.
세부적인 내용은 실무자 협의를 통해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대형마트를 통해 홍보.판매해 신선하고 안전한 포항 산딸기 소비를 전국으로 확대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특화작목인 산딸기는 포항이 주산지로 91ha(614여 농가)의 재배면적에서 약 607t(약 48억원)을 생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