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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8일 경북 청도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남.여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마치고 이승율 청도군수(앞줄 가운데), 김하수 도의원(앞줄 오른쪽 두번째), 박권현 도의원(왼쪽 첫번째), 전우현 서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신.구회장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도소방서) |
경북 청도소방서(서장 전우현)는 지난달 28일 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이승율 청도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여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의용소방대의 운영활성화와 지역 소방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김대관 전임 남성연합회장과 민남연 여성연합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롭게 취임한 김병수 신임 남성연합회장과 이순재 신임 여성연합회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임하는 김대관 연합회장은 지난 1990년, 민남연 연합회장은 지난 2000년에 각각 의용소방대에 입대해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에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북도, 청도군, 청도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각급사회단체장, 소방서 등으로부터 공로패와 감사패 등을 받았다.
전우현 서장은 "이임하는 김대관, 민남연 연합회장은 현직에서 물러나지만 가슴 속에는 늘 의용봉공정신을 새기면서 소방의 조력자로 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취임하는 김명수, 이순재 신임회장은 대원 상호 간의 화합과 지역주민의 안전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임 남.여 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원 간 화합.단결해 지금까지 단련된 역량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안전 수호자로서의 역할을 다해 안전하고 밝은 청도군이 유지되도록 의용소방대를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