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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진해구청 중회의실에서 이강욱 진해세계군악의장페스티벌추진위원장 주재로 실무자 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군항의 울림, 미래의 선율’이란 슬로건으로 2007년부터 개최된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이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면서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실무자 회의가 7일 진해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강욱 진해세계군악의장페스티벌추진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각 군 군악대∙의장대 대장과 행정담당관, 군악의장페스티벌위원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페스티벌은 육∙해∙공군 군악∙의장대, 미8군 군악대, 염광고교 마칭밴드 등 11개팀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월5일 오후 7시 진해공설운동장에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7일까지 사흘간 군항의 도시 진해 벚꽃 아래서 펼쳐지는 특색 있는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군악의장페스티벌의 메인 퍼포먼스인 ‘마칭 공연’은 4월6일과 7일 이틀간 주간공연은 오후 3시, 야간공연은 오후 7시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된다.
같은 기간 오후 1시30분부터는 이충무공 호국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참가팀들이 북원로터리에서 진해역을 거쳐 중원로터리로 행진하면서 펼치는 공연은 벚꽃으로 물든 군항도시 진해에 특별함을 더해줄 것이어서 기대되고 있다.
또 페스티벌 참가 팀이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프린지 공연’은 진해의 벚꽃 명소뿐만 아니라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