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뉴스홈 생활/날씨
함양군, “양파 월동 이후 병해충 관리 서두르세요!”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9-03-08 15:13

노균병 발생에 따른 병해충 조기 방제 철저 당부
함양군 양파농가 노균병 방제약제 살포 모습.(사진제공=함양군청)

경남 함양군은 지역의 2월 평균기온이 2.7℃로, 전년(-0.1℃)보다 높고 강수량은 전년과 비슷한 35.7mm로 고온다습한 조건이 형성돼 양파 노균병 등 병해충이 예년에 비해 빨리 관찰되고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노균병은 월동 전 육묘기나 본밭에서 감염 후 이듬해 2~3월 1차로 나타나며, 1차에 감염된 포기는 회복이 불가능하므로 발견 즉시 뽑아내야 확산을 방지할 수 있다.

또 노균병 방제약제는 7~10일 간격으로 서로 다른 계통의 약제를 번갈아 가면서 살포해야 효과적이며, 동일약제를 계속 사용할 경우 병원균이 약제에 대한 내성이 생길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노균병 등 병해충이 예년에 비해 일찍 발견되고 있으므로 PLS 등록 약제사용을 통한 초기 방제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