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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도시건설청이 세종시에 첨단 BRT정류장 32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사진제공=행복청) |
행복도시건설청이 오는 2021년까지 약 180억원을 들여 세종시에 첨단 BRT정류장 32개소를 설치하는 1단계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행복청에 따르면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올해 연말 도입되는 친환경 대용량 전기굴절버스에 부합하도록 이용자 편의 중심으로 건설할 예정이다.
정류장은 기존 시범사업 6개 정류장(첫마을, 도램마을, 정부청사북측)와 같은 반개방형 큐브 형태를 유지하며 오는 9월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1년 2월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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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도시건설청이 세종시에 첨단 BRT정류장 32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사진제공=행복청) |
새 정류장은 태양광 Wi-Fi 안내시설 등 기본 편의시설과 시범운영에서 제기된 휠체어 리프트, 대기 공간 확대, 스크린도어 개선(하부구동→상부구동) 등이 반영된다.
또 혹서기 및 혹한기 이용자 편의를 위한 냉온열 의자설치, 화재발생 및 응급상황을 위한 소화기와 비상전화 설치 등 건의사항도 반영된다.
고성진 교통계획과장은 "명실상부한 BRT 중심 대중교통도시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건설과정 중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넓은 이해와 협조를 구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