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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도시건설청이 세종시에 2021년까지 BRT 첨단 정류장 1단계 공사를 실시한다. 개념도.(사진=행복청) |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행복도시건설청은 세종시에 무선인터넷(Wi-Fi)과 비상전화 및 냉온열 의자 등을 갖춘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첨단 정류장 1단계 공사 13개소를 착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BRT 정류장 설치 사업은 세종시 신도시 대중교통 이용편의 향상 등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2월부터 3개 정류장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한 바 있다.
정류장 형식은 시범사업 정류장과 동일한 반개방형 정육면체 큐브 형태에 태양광과 안전 스크린도어 및 무선인터넷(Wi-Fi) 등 기본적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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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도시건설청이 세종시에 2021년까지 BRT 첨단 정류장 1단계 공사를 실시한다. 위치도.(사진=행복청) |
이번 사업은 오는 2021년 7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BRT 미운행구간인 집현리 남측 정류장을 우선 시공해 시공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보완할 예정이다.
김상기 교통계획과장은 "건설과정 중 버스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제고를 위한 사업이니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청은 이번 1단계 사업에 이어 향후 5~6생활권 개발계획에 맞춰 BRT 정류장 설치 2단계 사업도 차질 없이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