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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싱싱장터 3호점 새롬동 4호점 소담동 건립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9-04-11 11:12

총 사업비 309억원 들여 복합문화시설로 신축
세종시는 싱싱장터 3호점을 새롬동에 4호점은 소담동에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DB

세종시는 로컬푸드 매장인 싱싱장터 3호점을 새롬동에 4호점은 소담동에 건립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싱싱장터 1.2호점이 누적 매출 500억원을 달성하는 등 성공사례로 인정받으며 최근 국가균형발전위에서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싱싱장터 3.4호점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하고 3호점은 내년 완공을 목표로 새롬동 주차장 부지에 109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000㎡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또 4호점은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200억원을 들여 3000㎡ 규모로 소담동 환승주차장 부지에 조성하거나 도매시장 부지에 농축수산물 종합유통센터와 함께 짓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시가 짓는 싱싱장터 3호점은 농산물 판매시설뿐만 아니라 작은도서관 특산품판매장 청년창업공간 교육장 등이 갖춰진 특화공간을 함께 배치할 계획이다.

4호점에도 판매시설 외 재활용센터 공동육아나눔터 특산품판매장 청년창업공간 등 기능을 갖출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 2단계 사업인 싱싱장터 3․4호점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배치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공감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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