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고령군, 올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30대 추가 지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9-05-11 08:20

30대에서 60대로 30대 추가 지원, 대당 최대 1500만원 지원
전기차 충전시설.(사진제공=고령군청)

경북 고령군(군수 곽용환)이 친환경자동차 보급 정책과 저탄소 녹색 도시 실현,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전기자동차 30대 민간보급을 추가로 지원한다.

11일 고령군에 따르면 군은 전기자동차 30대 민간보급을 추진했으며, 조기 사업 완료에 따라 이번 1회 추경에 전기자동차 지원 30대분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

지원 금액은 전기자동차 1대당 최대 1500만원이다.

신청방법은 구입을 희망하는 전기차 제조.판매점, 대리점 또는 영업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가능 차종은 현대(아이오닉, 코나 ev), 기아(니로 ev), 르노삼성(sm3, ze), BMW(i3, 94ah), GM(볼트), 테슬라(모델 S) 등이며, 추후 등록되는 차종은 환경부 전기차충전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고령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관내 법인.단체.기업이다.

전기차 충전의 편의제공을 위해 현재 급속충전시설 10개소와 완속충전시설 4개소 등 14개소를 운영중에 있으며, 올해에는 추가로 11개소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저렴한 유지비와 세제혜택,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없는 전기자동차의 민간보급사업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