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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세종본부-NK세종병원 응급상황 대응 업무협약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9-07-31 11:40

세종시 건설현장 '엠넷 시스템' 구축 협력 약속
김응태 LH세종본부 사업관리처장(왼쪽 세번째)과 이상남 NK세종병원 행정원장(네번째)이 지난 29일 NK세종병원에서 세종시 건설현장 '엠넷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LH세종본부)

LH세종본부(본부장 김수일)는 행복도시 건설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NK세종병원(이사장 김영제)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9일 NK병원에서 '응급상황 대응 및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LH세종본부의 응급상황 대응시스템인 '엠넷(Emergency Network) 구축에 협력키로 했다.

또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LH 건설근로자 응급질환 발생시 적절한 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NK세종병원이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상호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H세종본부와 NK세종병원은 지역내 취약계층 지원활동과 건강관리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의 공동시행 등 지역 나눔 봉사활동에도 적극 협조해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지난 5월 진료를 시작한 NK세종병원은 지하 3층, 지상 9층 건물에 200병상을 갖추고 내과 외과 소아과 치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 등 11개 진료과와 종합검진센터 등 5개 센터를 갖추고 있다.

이상남 NK세종병원 행정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건설현장 안전에 일조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건설현장 안전 뿐만 아니라 세종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응태 LH세종본부 사업관리처장은 "이번 협약이 LH의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과 더불어 지역 의료기관의 발전을 통해 세종시의 쾌적한 정주여건 조기 성숙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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