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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이광재 여시재 원장 초청 특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9-08-22 15:11

‘양질의 일자리, 지자체∙기업∙대학 협력 필수’ 강조
22일 이광재 여시재 원장을 초청, ‘일자리를 만드는 지방자치, 시산학(市産學)이 핵심이다’란 주제 특강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2일 공무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만드는 지방자치, 시산학(市産學)이 핵심이다’란 주제로 이광재 여시재 원장을 초청, 특강을 가졌다.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특강은 2019년을 ‘창원경제 부흥의 원년’으로 삼고자 현재 당면한 가장 시급한 숙제 중 하나인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정책 마인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광재 원장은 이날 강연에서 “중앙과 지방정부가 함께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 발전을 달성해야 한다”며 “그리고 그 엔진은 시산학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선 대학과 지역기업 리더들의 지혜와 현장 경험을 지방정부가 잘 활용해야 한다”며 “특히 교육과 생활의 질이 높은 매력적인 도시가 미래 일자리를 만드는 핵심”이라고 말했다.

허성무 시장은 “오늘 특강은 현재 창원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주요정책들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스마트선도 산단 사업,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항공‧방위 산업 등이 추진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역기업, 대학∙연구기관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있는 매력 있는 도시로 거듭나 능력 있는 청년 취업자들이 창원으로 모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시재(與時齋)’는 ‘시대와 함께하는 집’, ‘시대를 어깨에 짊어진다’라는 뜻으로 ‘시대와 함께 가면(與詩偕行) 이롭지 않은 것이 없다’고 했던 ‘주역’의 풀이에서 비롯된 말로, 국가미래전략을 위한 싱크탱크로 동북아 미래를 위한 정책개발과 세계를 이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2015년 12월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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