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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한 가을음악축제’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고은정기자 송고시간 2019-09-19 14:04

- 오는 25일 아산캠퍼스에서 건학 41주년 기념
 호서대 강석규교육관 가을 전경.(사진제공=호서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호서대는 오는 25일 아산캠퍼스에서 건학 41주년 기념 가을음악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대학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원형광장에서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외부인사와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주민을 초대해 호서대 이철성 총장과 학생,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된다.

아모르파티를 부른 가수 김연자를 비롯해 박봄, K타이거즈, 서출구, BP라니아, 머스트비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특히 출연자들은 모두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현하는 대학의 취지에 동참하기 위해 재능기부 형태로 무료공연을 진행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또 식전 공연으로 호서대 실용음악과를 중심으로 재즈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관람객들을 위해 교무위원회, 교수협의회, 교목실, 행정팀장협의회 등에서 무료 음료 및 간식을 제공하는 부스가 운영된다.

아울러 이날은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으로 셔틀버스 승하차 장소는 대학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철성 총장은 “건학 41주년을 이루는 동안 우리 대학의 성장을 이뤄낸 구성원들과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건학 41주년을 맞이하는 호서대는‘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교훈을 바탕으로 벤처정신으로 설립돼 충청권 사립대학 중 가장 큰 모집단위 규모의 대학으로 성장했다.

제2주기 대학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고 LINC+사업, 평생교육사업, 초기창업패키지 등 주요 국책사업들을 유치해 그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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