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사진제공=예산소방서) |
[아시아뉴스통신=박상록기자] 9일 오후 8시 48분쯤 충남 예산군 예산읍 관작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거주자 A씨(64,남)가 숨졌다.
불은 주택 30㎡ 및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29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펑’ 소리가 나 밖으로 나가 보니 A씨의 집에서 화염이 솟아 올라 119에 신고했다는 인근 주민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9-12-10 04:26
자료사진. (사진제공=예산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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