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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박상록기자] 13일 오후 2시 8쯤 충남 금산군 추부면 신평리 대성레미콘 건물신축공사장에서 인부 A씨(28, 태국인)와 B씨(55), C씨(42)가 철근구조물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A씨는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사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9-12-14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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