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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생명존중’ 자살예방 로고젝터 설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정완영기자 송고시간 2019-12-24 15:59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로고젝터, 야간 밀집지역 6곳에
대전시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19 민관협력 자살예방사업 수행기관'에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가 선정돼 생명존중문구가 들어간 로고젝터(그림자 조명)를 설치했다. 사진은 대전복합터미널에 설치한 로고젝터.

[아시아뉴스통신=정완영 기자] 대전시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19 민관협력 자살예방사업 수행기관’에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가 선정돼 생명존중문구가 들어간 로고젝터(그림자 조명)를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로고젝터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비춰 바닥이나 벽면 등에 홍보 문구와 이미지를 보이게 하는 조명장치를 말한다.
 
대전시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과 생명존중 환경조성을 위해 야간 활동이 많은 지역 및 유동인구가 많은 6곳을 선정하고 ‘삶을 내려놓지 말고 희망을 올려다 보세요’라는 문구와 상담전화를 안내하는 그림이 담긴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대전시는 로고젝터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잠재적 자살을 예방해 시민들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혁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로고젝터라는 홍보방법을 통해 사업이 더욱 실효성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선보이며 지속적인 생명존중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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