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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체육회가 15일 치러지는 체육회장 선거에 앞서 공정선거 실천결의대회를 열었다.(사진=세종시) |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세종시체육회가 오는 15일 실시되는 첫 번째 민선 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2일 공정선거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세종시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결의대회에는 체육회 임직원 이외에도 세종시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 진종호 위원장 등 선거관리위원과 공정선거지원단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체육회장 선거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의 지역 체육회장 겸직을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에 따라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정치와 체육을 분리해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립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체육회장 선거는 4~5일 후보등록을 하고 6~14일 선거운동을 벌이며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아름동 복컴에서 투표한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진 위원장은 "첫 민선체육회장 선거인 만큼 체육단체 관계자는 물론 시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김진성 세종시체육회 팀장과 박능출 공정선거지원단 간사는 체육회 임직원들과 선거관리위원회 및 공정선거지원단과 함께 공정선거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또 대한체육회에서 체육회 임직원을 비롯한 공정선거지원단을 대상으로 공정한 체육회장 선거 관리를 위해 선거 전반에 대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이번 세종시체육회장 선거에는 김광운 전 세종시축구협회 사무처장, 김부유 사회복지협의회장, 박순영 전 한솔동 주민자치위원장, 소완섭 전 세종시 골프협회 회장, 정태봉 세종상공회의소 부회장 등이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190여명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투표로 회장을 뽑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