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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크림 브랜드 ‘아토오겔’, 세라마이드와 판테놀 함유된 유아화장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20-01-08 13:21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무향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유아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은 보습을 위해 함유한 메인성분의 세라마이드와 판테놀 성분이 포함 된 신생아크림을 꾸준히 선보이면서 건강한 피부 관리를 돕고 있다.

‘올바르지 않으면 제조하지 않는다’는 높은 신념아래 피부에 불필요한 성분을 배제하며 인공향료와 인공색소가 들어있지 않은 無 제품을 런칭하면서, 피부가 민감한 전 연령층에게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아기크림에 함유된 세라마이드는 높은 보습력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판테놀 성분을 함께 함유하며 더욱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한걸음 다가갔다.

추운 겨울철에는 유수분의 밸런스가 쉽게 무너지면서, 피부의 면역에 영향을 끼치고 이로 인해 아기피부건조 증세를 겪는 어린아이들이 많다. 피부의 건조가 지속될 경우 여러 피부질환으로 진전될 가능성이 높아 보습력이 좋은 유아크림의 꾸준한 사용이 필요하다.

신생아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에서는 베이비크림을 포함한 전 제품 모두 pH약산성 제품으로, 피부가 민감한 어느 누구나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코리아나화장품을 통해 엄격한 품질 관리와 제조 되고 있다. 

또한 코어덤 피부과학연구소를 통하여 피부 자극 테스트를 거쳐, 전 제품 ‘저자극’을 판정받았으며, 까다롭고 엄격하게 엄선된 성분들로 EWG 그린등급의 성분을 보유한 제품으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상태다.

관계자는 “안전에 가까워지기 위해 안전성 높은 성분을 늘 연구하며, 그 바탕으로 까다롭고 정직하게 생산되어 제품력에 자신 있다. 믿고 이용해주시는 고객들 모두 자사의 성분에 신뢰를 가지고 이용하시기에, 믿음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보내주신 사랑에 많은 수상의 영예도 얻어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전했다.

해당 브랜드는 30일 이내 100% 환불제도와 전 성분 투명한 오픈으로 제품에 입소문이 불어, 네이버 유아로션 부문 인기브랜드 1위를 석권한 바 있다. 한편, 새해를 맞아 전 품목 1+1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자세한 사항은 공식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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