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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현 당선인,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헌화 후 참배 & 세월호 선체 거치 현장’ 잇달아 방문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24-05-20 11:48

김현 당선인,““이재명 대표와 함께 헌법 전문에 수록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김현 당선인,“‘4·16 세월호 참사 관련 사회적 참사 특별 조사위원회가 지적한 주요 권고 사항’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부분 철저히 살펴볼 계획”
18일 오전 제22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 당선된 김현 당선인(안산시·을)은 5·18 광주 민주항쟁 44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헌화 후 참배하는 모습.사진제공=김현 당선인 사무실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제22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 당선된 김현 당선인(안산시·을)은 지난 18일 오전 5·18 광주 민주항쟁 44주년 기념식에 참석 했다고 밝혔다.
 
19일 김현 당선인 사무실에 따르면 이날 더불어민주당 당 지도부는 물론 당선인들과 함께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김 당선인은 “국가 폭력의 처참한 역사와 그에 저항했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반드시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수록해 다시는 국민이 든 총칼로 국민을 대량 집단 살상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해야 한다”라고 밝힌 “이재명 대표와 함께 5월 정신이 헌법 전문에 수록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했다.
 
18일 오전 제22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 당선된 김현 당선인(안산시·을)은 5·18 광주 민주항쟁 44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희생자의 당 지도부와 함께 묘지 앞에서 유족의 아픔을 함께 하는 모습.사진제공=김현 당선인 사무실

앞서 ‘5월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은 윤석열 정권이 출범하면서 대한민국 주권자들에게 공식적으로 약속했던 것으로 현재 헌법 전문에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 이념을 계승하고 자만 되어 있어 5·18정신의 내용이 빠져있는 상태다.
 
김 당선인은 또 이날 오후 2시 세월호참사 10주기를 맞아, 전남 더불어민주당의 주최로 당 세월호특별위원회와 세월호 선체가 거치된 목포 신항 현장을 방문했다.
 
이에 김 당선인은 세월호 내부를 꼼꼼히 살피면서 10년 전 세월호참사를 기억하고 그날의 아픔을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 나누며 유가족을 만난 자리에서“‘안산 생명 안전 공원 건립'과 '목포 세월호 거치 문제’가 하루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22대 국회에 입성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18일 오후 2시 김현 당선인은 세월호참사 10주기를 맞아, 전남 더불어민주당의 주최로 당 세월호특별위원회와 세월호 선체가 거치된 목포신항 현장을 방문해 유가족을 만나 위로하는 모습.사진제공=김현 당선인 사무실

김 당선인은 이어 “ ‘4·16 세월호 참사 관련 사회적 참사 특별 조사위원회(이하 사참위)가 지적한 주요 권고 사항’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도 22대 국회에서 이행 여부를 철저히 살펴볼 계획”임을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 국회는 지난 3월부터 국회사무처를 비롯해 소속기관이 모두 참여한 제22대 국회 개원 준비위원회(위원장 박장호 사무차장)를 구성해 개원 준비를 진행해 국회의원 임기 개시 전날인 오는 29일까지 개원 업무를 처리하고 30일 개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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